타로신기
옛날에는 사주나 한번씩보곤했는데
딸애가 타로를 열심히 보러다니기에 저도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중 여기가 확 끌려 전화해보았어요
친근한 목소리와 말투에 우리 영감 폐암수술을 앞두고있어
큰걱정이라 물어보았네요
영감이라도 그땐 61살인데 큰병없이 지내다 갑작스런 날벼락이라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타로선생님이 걱정하지말라고, 차차 괜찮아질거라 하시던데
그게벌써 3년전이라 ..
지금 수술도잘되고 몸관리하면서 잘지내고있어요
어제또 전화상담 하다가 그때 이야기도하면서
너무신기하고 고마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딸애가 타로를 열심히 보러다니기에 저도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중 여기가 확 끌려 전화해보았어요
친근한 목소리와 말투에 우리 영감 폐암수술을 앞두고있어
큰걱정이라 물어보았네요
영감이라도 그땐 61살인데 큰병없이 지내다 갑작스런 날벼락이라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타로선생님이 걱정하지말라고, 차차 괜찮아질거라 하시던데
그게벌써 3년전이라 ..
지금 수술도잘되고 몸관리하면서 잘지내고있어요
어제또 전화상담 하다가 그때 이야기도하면서
너무신기하고 고마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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