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합니당 ㅎㅎ

몇달간  가슴이  답답하고  고민에 쌓여  우울증으로 지냄서  여기저기 점보러다니기  4달째  ㅠ
사주,신점,타로  쫌잘본다하면 다가본것같아요
돈만 수십만원 날리고...
그제도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한  지현님타로
제가 진짜 어지간히 마음안내킴  후기같은거 잘안쓰는  성격입니당
그리고  점을하도 보고다녀서  말씀하시는거 딱들음
제가 감이 딱와요 ㅎㅎ
저도 반  선무당쯤?
근데 지현님타로는  비슷한 내용이긴한데  뭔가 시원한 느낌?  결론을 지어주시는  상담에서 믿음이 딱!!
그리고 젤 중요한건 얘기를 잘들어주시고,  첨전화를하는데도  아주친근한 느낌?  하여간  아주편안하고  가슴이 시원합니다
자주 전화드릴껍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