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너무 기분이 울쩍하고 침울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라색의 간판이 나를
홀렸다
끌듯이들어간 타로샵
첨엔 뭘 물어야될지 난감했지만 인상좋고 이쁘신 마스타님이 편안히 얘기보타리를 풀수있게 도와주시네
내가 뭐땜에 이런기분인지 어떻게해야 되는지
타로카트를 뽑으면서 정리가 되기시작하네
뭔가 탁뚫린 기분
편안해진맘
즐겁게 인사하고 나왔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오늘 마무리 로 한글 올린다
홀렸다
끌듯이들어간 타로샵
첨엔 뭘 물어야될지 난감했지만 인상좋고 이쁘신 마스타님이 편안히 얘기보타리를 풀수있게 도와주시네
내가 뭐땜에 이런기분인지 어떻게해야 되는지
타로카트를 뽑으면서 정리가 되기시작하네
뭔가 탁뚫린 기분
편안해진맘
즐겁게 인사하고 나왔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오늘 마무리 로 한글 올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