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기를 쓰다니 ㅋ

난  절대 후기같은거  귀찮아서 안씀
매사  의심 많은 1인인지라
짜덜시리  믿기지도않고 요즘은 리뷰알바도 많기때문이지
이곳도  다음에서  심심한참에  이것저것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하게된곳 인데  들어와서 후기 읽어보았다
왠지 가짜같고  믿기지도 않았지만
5000 원 버리는셈치고  1개만 전화상담 해볼라고 전화해봤다
띠로로롱 음악소리 나고 금방 받으시더라
직장 이직때문에  궁금하다하니
질문도 정해주셨다  그질문이 맘에들었다
근데  오.... 마이.... 갓뜨
현재상황이랑 내마음까지 적나라하게  이야기하시는데  깜짝놀랬다
결과도  상세하게 이해시켜주시고  설명해주셨다
왠지 정성이 많이 깃든느낌
감동받고 전화를 끊었다
단골될것같은  느낌을 안고서...
후기를 안쓸래야 안쓸수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