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글
이런마음으로 여기 글을 쓰는군요 ㅎ
저도 첨에 여기 후기글 쭉봤는데 귀찮게 글을 어찌쓰누? 이런생각으로
읽었어요
그러다가 저도 급 관심이가길래 이사운과 아이들 학업운등 한번보자
싶어 찿아갔더랬어요
후기처럼 역시나 편안한 샘이 기분좋게 맞아주시더군요
이사는 어지간하면 안가는게좋다라고 하시고
상황도 잘 맞추시더라고요
애들도 성격이나 성향 공부에대한관심도등 어쩌면 그렇게 신기하게도 쟁확하던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방향을 이끌어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잘알려주시고 진짜 타로상담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생각이들었네요
시내서 잠깐씩 보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진짜~~
그래서 저도 여기 지금 글을 쓰고있어요
저도모르게 ㅎㅎ
저도 첨에 여기 후기글 쭉봤는데 귀찮게 글을 어찌쓰누? 이런생각으로
읽었어요
그러다가 저도 급 관심이가길래 이사운과 아이들 학업운등 한번보자
싶어 찿아갔더랬어요
후기처럼 역시나 편안한 샘이 기분좋게 맞아주시더군요
이사는 어지간하면 안가는게좋다라고 하시고
상황도 잘 맞추시더라고요
애들도 성격이나 성향 공부에대한관심도등 어쩌면 그렇게 신기하게도 쟁확하던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방향을 이끌어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잘알려주시고 진짜 타로상담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생각이들었네요
시내서 잠깐씩 보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진짜~~
그래서 저도 여기 지금 글을 쓰고있어요
저도모르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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